처음 글 써봅니다.

2022/03/11
얼룩소를 안지는 꽤 되었지만 바쁘다는 핑계, 글을 못쓴다는 핑계로 지금껏 미뤘는데
코로나 확진되며 생긴 잠깐의 짬에 한번 도전해봅니다. 방안에 갖혀 있지만 컴퓨터도 있고 핸드폰도 있으니 조금 갑갑하지만 고립이나 단절의 느낌은 그다지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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