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얼룩소' 소개 영상을 보다!!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얼룩소를 알게되어 가입하게 되었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부업이 아닌 취미로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생각도 해봤다.
하지만 '나 주제에 무슨 유튜브냐.. 그냥 그 시간에 유튜브를 보자..'라며 제 자신을 믿지 못했다.
하지만 '얼룩소'라는 플랫폼은 영상이 아닌 나의 생각을 오로지 글로 적어도 된다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한 글자 한 글자 적고 있다.
제일 최근에 일기 쓴 적이 있는데 13년 ~ 15년에 2년 동안 군대에서 쓴 일기다.
일기를 다시 써보니 어색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같아 설레기도 하고 이 것을 통해 또 다른 도전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내 생각을 쓰면서 돈도 버는 '얼룩소'
우리 모두 잘 먹고 잘 살아 봅시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부업이 아닌 취미로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생각도 해봤다.
하지만 '나 주제에 무슨 유튜브냐.. 그냥 그 시간에 유튜브를 보자..'라며 제 자신을 믿지 못했다.
하지만 '얼룩소'라는 플랫폼은 영상이 아닌 나의 생각을 오로지 글로 적어도 된다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한 글자 한 글자 적고 있다.
제일 최근에 일기 쓴 적이 있는데 13년 ~ 15년에 2년 동안 군대에서 쓴 일기다.
일기를 다시 써보니 어색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같아 설레기도 하고 이 것을 통해 또 다른 도전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내 생각을 쓰면서 돈도 버는 '얼룩소'
우리 모두 잘 먹고 잘 살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