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이 주 포인트라고 봅니다. 일정 부분 인정 하게 되네요.. 다가올 미래를 우리가 어떻게 예측 할까요? 아무리 공부 한다고 해도 예측은 힘들죠.. 그리고 언제 어떠한 형식으로 다가 올지도 모르죠.. 그나마 세계 구루들의 경우 정보가 빨라 그나마 대처 할 수 있지만,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 정보도 이미 다가 온 다음에야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꾸준히 트렌드 변화 및 사회, 경제 등 글로벌 이슈에 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자기만의 통찰력을 통해 자기만의 대응법을 마련하는 것이 최선이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한 순간에 몰락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국제 정세가 요즘 말이 아니죠. 예전엔 조금씩 변했지만 코로나 이후 사회 변화의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는 느낌 입니다.  더 잘 살려고 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은 더 뒤쳐지지 않으려는 마음이 필요한 시기 인듯합니다. "벼락 거지"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그 만큼 미리 대비 하지 않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