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지 알아???
2021/10/19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가벼운 사고로 싸움이 나기도 하고
큰 사고로 싸우기도 하는데…
가장 많이 듣는 얘기는 ‘내가 누군지 알아?’ 같다.
이 말을 던지고 싸움이 커지면 사돈에 팔촌까지 이도 없으면
흥신소나 건달을 매수해 자기의 강함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돈 없고 빽 없으면 무조건 약자가 될 수 밖에 없다. 물론 태어날때 약자 일 수는 있지만 죽을때 약자인 것은 본인의 문제다란 이야기도 있지만…..
자수성가로 주변에 기득권자 동료 즉 빽을 얻는 일은 쉽지 않은거 같다. 여러분의 생각은???
큰 사고로 싸우기도 하는데…
가장 많이 듣는 얘기는 ‘내가 누군지 알아?’ 같다.
이 말을 던지고 싸움이 커지면 사돈에 팔촌까지 이도 없으면
흥신소나 건달을 매수해 자기의 강함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돈 없고 빽 없으면 무조건 약자가 될 수 밖에 없다. 물론 태어날때 약자 일 수는 있지만 죽을때 약자인 것은 본인의 문제다란 이야기도 있지만…..
자수성가로 주변에 기득권자 동료 즉 빽을 얻는 일은 쉽지 않은거 같다.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