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주하, 의사들에게 피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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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4/28
☞ 19일 뉴스에서 의사협회 향해 “의대 정원 늘리기 반대•비대면 진료 반대•간호법 제정 반대• 의사면허 취소법도 반대” 비판 
☞ 김주하, "의협은 죄다 반대를 위한 반대 일 뿐"
☞ 의사평균 연봉 2억3천만 원, 대기업 직원의 3배 상회
☞ 의협, 김주하 주장 조목조목 반박해...
[사진=틱톡•케이큐뉴스]
의사들이 지난 25일 김주하  MBN 앵커를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서울중부경찰서에 고소했다. 김주하 앵커는 지난 19일 메인뉴스 '김주하의 그런데' 코너에서 <의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제목의 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9월 기준, 지방의료원 35곳의 결원율이 2018년 7.6%에서 14.5%로 배 이상 뛰었다. 의사협회(의협)는 의대 정원을 18년째 못 늘리게 막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의협은) 오진, 의료 사고를 유발한다며 비대면 진료도 극구 반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잠시 허용했던 2만5600여 개 의료기관에서 3천661만 건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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