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06
안녕하세요 스미스님.^^

와 영광입니다. 
계속 성악하시는 분이시라고 소개해주셔서 늘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부탁드린다고 바로 들려 주실지 몰랐습니다.

저도 사람의 목소리보다 더 아름다운 악기는 없다고 생각해 왔었어요. 서로 언어가 안 통해도, 가사를 알지 못 해도  세계 어디에가든 좋은 노래는 모두 한 마음으로 통하듯 왜 스미스님이 신이 인간에게 악기를 선물해주셨다고 말씀하시는지 알겠습니다.

가사는 모르겠지만 설레이고 감동적인 감정을 느끼며 들었습니다.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정말 소름 끼쳤어요.

무대 위에서 무대를 장악하고 이끄시는 모습 넘 멋지시네요. 앞으로의 꿈 꼭 이루셔서 여러 매체와 세계 무대에서 최고로 전해 듣는 날을 응원합니다.^^

그럼 저도 왠지 같이 뿌듯할 듯 해요.
부탁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569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