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그리고 또 다른 인연

모래사장 · 나는 부업을 하는사람이다.
2022/03/03
안녕하세요~^^

부업하는 남자입니다.

오늘은 이별 그리고 또 다른 인연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별은 너무 힘들지만, 또 다른은 인연은 나의 마음을 씻겨주기도, 치유해주기도 합니다.

다른사람으로 채운다고 하여, 달라진 마음이라고 자책하고, 꽤심하다고 생각할순 있지만

인생을 살아다보면 여러 사람들과 감정소모를 합니다.

어떤이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또 다른 이에게 치유받는다는건 고맙고, 좋은일이지요..

나 또한 치유받고 고마운 인연을 만나고 싶어여~~ 

지금까지  20000입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
팔로워 0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