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지쳐버리면 사람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또는 열정이 넘치기도 한다
이 두 상태 모두 우리는 불건강한 상태라고 부른다
나도 학창시절,지금도 학생이지만 더 어렸을때
친구의 이간질로 인해 마음이 힘들었던 적이 있다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면 
환청이 들리는듯 아이들의 비웃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일상생활이 블가능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신경쓰지 말고 너만의 삶을 살아라 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어쩌겠는가
그래서 부탁드린다
여러분들이 지금의 마음이 지친 또는 지칠 '나' 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적어주기 바란다
그 글을 읽고 나도 나를 위로하는법을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