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워킹맘 · 삼남매워킹맘입니다^^
2022/02/23
저희 아이는 이제 6세이고, 경계선이라는
말로 위로하며 언어치료만 열심히 한다했는데
결국 장애판정을 받았네요.
엄마가 바보라 다 못 받쳐준거 같아 넘 미안하고
힘들었는데.. 아이보며 힘내보려구요.
수진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아이와 알차고 행복 가득한 시간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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