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

정유미 · 오늘도 꿈꾼다..행복 기쁨 감사
2022/02/23
업무 중 우연히 발견한 시 때문에 가슴이 꽉 막혀 버렸습니다
끝까지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엄마가 생각나서..
애써 외면했던 엄마의 삶이 생각나서..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