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3
 어머니는 강 하다 . 정말 아이를 케어한다는것은 겪어보지 아니한 사람은 
모를겁니다.내 자식만은 남 보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잘 키워서 부족함없는
아이로 자라나는것을 만들어 휼륭하게 키우는게 부모의 소망이지요.그래도 
이때까지도 잘 견더주시고 발달장애보다는 지연이란것에 마음이 놓임니다.
제 손자 얘기하면 지금 초딩 1학년 이제 다음 달 2학년으로....엄마의 맘이 얼마나
.....엄마는 초등교사.딸이라서 눈치보며 그것도 대답하려면 눈물을 보여서 눈치보면서 물어보면 고개떨구며...... 아니.....그때는 뭐라 형언할 수 없는 제 마음.....그래도 위로의 말을 해주어야하는데 ......그래도 학교에 같이있어서 ....엄마가 교사라서.....늦어서 그럴꺼야 크면 다를꺼야 이 말밖에는 해 줄 수없는 엄마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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