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독하게 어제 계획한대로 움직여야지 마음 먹는다

그러다가 오후 1시 2시가 넘어가면 
아침에 생각한 것은 기억에서 멀어지고
마음이 또 휘청휘청되며  내마음 나도 몰라 하고

엉뚱한 짓을 하게 된다

쉽게말해 
마음먹은데로 제대로 행동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왜 그럴까?
도대체 왜 안되는 것일까?
나만 그런게 아닌가 싶어도 모든 사람이 비슷하게 공감할 것이다

이유는 과학적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하루에는
 2시간씩 서로 다른 주파수의 시간대가 흐른다
하루24시간동안
 12두번의 
 다른 주파수의 시간대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그럴때마다 
내마음의 주파수와 파장이 맞을때는
 마음이 평화롭고 
집중이 잘되다가도
나와 주파수가 맞지 않는 시간대가 되면
이유불문하고 집에 있다가도 
몸이 뒤틀리고 밖에 나가고 싶어진다

이 주파수대는 매년.매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