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편안함에만 머무른다면  늘 해오던 일만 한다면
사실상  과거에 사는 셈이다.
그렇게 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우리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이렇게 할거야 ' 혹은 '이렇게 될거야'라고 말하는 것이다.
'해야돼''해보지뭐'는 말할 것도 없다.
우리가 새해의 다짐을 그토록 자주 포기하는 이유는  앞으로 할 일.. 즉 나중을 뜻하는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내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로
운을 그만 탓하라.. 남을 그만 탓하라.. 외부의 영향이나 환경을 들먹이는 것도 그만둬라.
심지어 나 자신을 탓하는 것도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일이다.

당신은 의지가 있는가?
성공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가?
내가 정말로 할 의지가 있는 일이 뭔지  이해하고 나면 무의식적인 생각과 느낌에
대한 통제권도 가질수 있을것이다.
당신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