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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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so1 · 방황하는 아픔도 있지만 즐기는 사람
2022/03/11
몸이 아픈건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질 것이라고 믿고 싶어진다.
얼마전 퇴근길에 넘어져 일주일을 고생했다.
운동을 가볍게 꾸준히 했다면 안다칠수도 있었는데 회복하는 시간은 더디고 건강 관리를  소홀히했던 나에게 짜증이 났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아파보니까 관리의 소중함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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