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리
해보리 · 마음만은 20대 같은 30대
2022/03/08
그렇네요, 코로나 시국이전 영화관은 저에게 힐링의 장소였어요~
매일 야근을 하더라고 일주일에 한번쯤은 내 자신에게 해 줄수 있는 
작은 위로의 공간이 영화관이였는데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Smile big smile bright even if there have no reason to smile.
27
팔로워 20
팔로잉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