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 오늘 느낀 가족의 사랑
2022/03/29
마음이 이런저런 심란한상태에서
몇일전 아버지가 콧물을 훌쩍거리시더니 기침도하시고해서고
코로나인지 자가진단키트를 가족들이 다해보았는데 다 음성이였다
그럼 그냥 감기로 코를 훌쩍이신건데
그게 오늘 나에게 전이되서 나도 코훌쩍이가 되었다
가만이 있는데 콧물이 주르륵 ㅜㅜ 코를 막아도 힘들고
있는 비타민 종합감기약 콧물약은 다 먹어본다
콧물떨치기 실패
할수 없이 병원을 갔는데
아침에 무슨대기자수가 40명정도가 코로나 검사와 병증과 맞물려
엄청난 인파가 몰려있었다 그냥 한공간에 있으면 나도 감염될거같아서
40명이나 남았으니
그냥 그건물 돌아다니다가
맥도날드 가서 맥모닝 을 먹고 돌와왔다
그래도 대기는 줄지않앗고 맥모닝 먹고와서도 1시간이 더걸려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그야 말로 병원은 전쟁터인가
의사샘은 예민하신지 코나 목은 보시지도...
몇일전 아버지가 콧물을 훌쩍거리시더니 기침도하시고해서고
코로나인지 자가진단키트를 가족들이 다해보았는데 다 음성이였다
그럼 그냥 감기로 코를 훌쩍이신건데
그게 오늘 나에게 전이되서 나도 코훌쩍이가 되었다
가만이 있는데 콧물이 주르륵 ㅜㅜ 코를 막아도 힘들고
있는 비타민 종합감기약 콧물약은 다 먹어본다
콧물떨치기 실패
할수 없이 병원을 갔는데
아침에 무슨대기자수가 40명정도가 코로나 검사와 병증과 맞물려
엄청난 인파가 몰려있었다 그냥 한공간에 있으면 나도 감염될거같아서
40명이나 남았으니
그냥 그건물 돌아다니다가
맥도날드 가서 맥모닝 을 먹고 돌와왔다
그래도 대기는 줄지않앗고 맥모닝 먹고와서도 1시간이 더걸려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그야 말로 병원은 전쟁터인가
의사샘은 예민하신지 코나 목은 보시지도...
안녕하세요
저는 "강한멘탈" 입니다
평소 유리 멘탈 이였던 제가 강한 멘탈로 변해보자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나의 마음 가짐의 목표를 이루게 할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