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몇 달뒤부터 증시에 자금이 몰려왔고.. 그 이후부터 약 1년 반정도는 거의 주식 강세장이라고 봐도 무방 할 정도로 시장의 상승이 놀라웠습니다. 코스피도 3500 간다 4000간다.. 5000도 갈 수 있다 등등.. 모두가 주식시장에서 희망을 외치면서 주식투자에 참여하는 인구가 급증했던 시기.. 너도 나도 주식을 사면 돈을 쉽게 벌던 시기..
그때는 참 좋았는데.. 지금은 어떠신가요? 2020년과 비교해서 요즘은 확실히 주식 얘기하는 주변 사람들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아마 다들 고점에 사서 물려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지금이 바로 주식을 다시 매수할 시기 아닐까요? 원래 주식은 무관심 시기에 사서 관심이 폭발하는 상승기 초중반부터 서서히 매도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