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소피아 · 늦어도 좋으니 포기만 하지 말자!!
2022/03/17
이런글을 접할때마다 항상 부끄러워지면서도 잘 고쳐지지가 않네요.

아이들이 남기는 밥을 먹는게 저한테는 참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제가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야하는데 부끄럽네요. 

대신 저는 그때그때 바로 먹을것만 장을 봐오는 편입니다. 싸다고 세일한다고 쟁겨놨다 날짜 지나 못먹고 버리는게 꽤 되더라고요. 

제가 할 수있는것부터 노력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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