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과부하라고 느껴질때 있으신가요…?
2022/03/31
요즘 머릿속은 복잡한데ﻭ 해야할 일ﻭ 앞으로 할일 등등 왜 이렇게 많은건지….
시간분배를 잘해야지 하면서도 잘 되지않아 매일 반성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다른 날들은 ❛아니야, 괜찮아~ 할 수 있어!!❜ 라는 생각이 위로가 됐는데ﻭ 오늘은 마음이 푹~ 가라앉으면서 우울감이 듭니다.
뭔가 뒤죽박죽 얽힌 느낌…… 저는 2월달부터 514챌린지를 시작하며 미라클모닝을 시작했어요. 물론 방학은 자유롭게 보냈지만요^^;; 그러면서 mkyu열정대학생 입학을 했어요. 뭔가 이때부터 스물스물 시작된것 같아요.
이 공간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자기 계발러이신 분들이 얼마나 많던지… 그동안의 나는 우물안 개구리였구나..이런생각이 엄청 들었답니다.
시간분배를 잘해야지 하면서도 잘 되지않아 매일 반성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다른 날들은 ❛아니야, 괜찮아~ 할 수 있어!!❜ 라는 생각이 위로가 됐는데ﻭ 오늘은 마음이 푹~ 가라앉으면서 우울감이 듭니다.
뭔가 뒤죽박죽 얽힌 느낌……
이 공간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자기 계발러이신 분들이 얼마나 많던지… 그동안의 나는 우물안 개구리였구나..이런생각이 엄청 들었답니다.
그냥 지나가면 없어져버릴 하루하루들ﻭ
당장은 기억날 것 같지만 하루만 지나도 ❛어제 뭐했더라?❜ 라며 생각이 잘 나지 않더라구요..
하루하루의 아무것도 아닌 글들이 점점 모이게되면 또 아나요? 나의 책이 될지^ㅁ^
아쉬운 시간을 잡지는 못하지만ﻭ 기록하며 저장해둘 수 있는 얼룩소에서 다양한 소통을 하고 싶어요. 작은습관이 모이면 위대해지는 그날까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