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버둥둥
발버둥둥 · 열심히 살기를 소망하는 1인
2022/03/28
저는 몇년간 취미로 사진을 찍으러 여기저기 많이 다녔던 것 같아요! 있던 곳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즐길 수도 있구 사진을 찍으러 구석 구석 다니다보면 알던 곳도 다르게 보일 때도 많더라구요!
지금도 잘 찍는 건 아니지만 취미라는게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는게 목적이 아닐까요? 지금은 여가시간이 별로 없어서 자주 못나가지만 그래도 사진 찍으러 나갈 때는 항상 웃으면서 나가는 것 같아요~
엄청난 취미가 아니더라도 꼭 좋아하시는 취미를 찾고 하시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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