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 · 꾸준한 기록
2022/03/20
저는 처음에는 다이어트를 위해 시작한 운동이 어느새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체계적으로 공부를 한 것은 아니라 여전히 잘 모르지만 다치지는 않을 수준?은 된 것 같아요. 
주로 유튜브를 따라하는 홈트를 하는데 이제는 내 취향도 잘 알아서 쇼핑하듯 영상을 찾아 따라하고 있네요. 더불어 살도 크게 찌지 않고 조절하고 싶을때 조절도 할 수 있어 재미가 붙었네요~ 
자신감이 생기다보니 헬스, 등산, 방송댄스, 승마처럼 다양한 활동에도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독서, 직업관련 공부도 취미처럼 찾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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