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죄인이 되었다..ㅎㅎ

song-e
song-e · 글 쓰는 흉내내는 집사
2022/03/18

오늘 나는 아침에 화장실에서 씻고 나오니 나는 죄인이 되어 있었다..ㄷㄷ 
우리 둘째가 나를 쳐다 보고 있었다..ㅎㅎ
'집사 양반 거 조용히 좀 하쇼'
'죄송합니다..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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