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얼떨결에 입사한 첫 회사에서 11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을 버티다 퇴사했는데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채로 퇴사를 하니 막막하더라고요..!
(물론 퇴사를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절대 ㅎㅎ)
중고신입으로 다시 재도전하는게 이리 힘들구나 싶었습니다 ㅜ
그래도 그 기간동안 쌓아올린 포폴들이 있으니 잘 정리해서 이직 성공하고싶네요!
'1년이 안되도 차별화가 있거나 나이가 있어도 범점하기 힘든 노하우가 있으면 이직시장은 열려있습니다.'라는 부분과 '어디로 가는 것 보단 성장을 위한 이직에 비중을 둬야한다.'는 내용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은채로 퇴사를 하니 막막하더라고요..!
(물론 퇴사를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절대 ㅎㅎ)
중고신입으로 다시 재도전하는게 이리 힘들구나 싶었습니다 ㅜ
그래도 그 기간동안 쌓아올린 포폴들이 있으니 잘 정리해서 이직 성공하고싶네요!
'1년이 안되도 차별화가 있거나 나이가 있어도 범점하기 힘든 노하우가 있으면 이직시장은 열려있습니다.'라는 부분과 '어디로 가는 것 보단 성장을 위한 이직에 비중을 둬야한다.'는 내용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항상 순간은 어려운데 길게 보면 늘 하나의 과정일 뿐이죠. 잘 되실겁니다.
항상 순간은 어려운데 길게 보면 늘 하나의 과정일 뿐이죠. 잘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