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마 · 엄마 아내가 아닌 나를 찾아가는 여자
2022/03/24
공감해요.얼룩소는 편안한 느낌이라 좋아요.
 SNS에 댓글 썼다가 대댓글로 생각이 다른 분들이 욕을 하시더라고요.
기분이 상당히 나빴어요.생각이 다를수도 있음을 인정하고 내 생각을 말해야 하는데 나와 다른 생각은 틀린거라 생각하고 공격적인 말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정답이 없는 생각에 틀렸으니 잘못이다 욕하는 소수의 사람에게 상처 받는 사람이 있음을 알아야 해요.
비판도 수용하며 다름을 얘기할수 있는 공간이 얼룩소 라고 생각되어 하루 한두반씩 시간내어 둘러보고 있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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