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4
저에게 글쓰기는 '현재의 내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치유제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순간적으로 올라오는 분노나 침체되는 감정들을 주체할 수 없을때
글로 쓰면 어느 정도 가라앉는 경험을 한 적이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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