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2022/03/31
제 친구 몇몇은 벌써 취직해서 일하면서 살더라구요(특성화고 친구들)
물론 대학이 전부가 아니죠 
요즘같은 세상은 더더욱 그렇구요!
그치만 작성자님이 이미 진로를 정해놓으셨다고 하셔서 일단은 공부에 전념하면 좋을꺼 같아요!
솔직히.. 학과를 보고 가시는거면 본인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이 있긴 할꺼에요. 맘에 들지 않을뿐이지..
그런거라면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성에 차는 대학을 지원하셔서 붙으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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