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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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타바스코 · 경험하며 살자.
2022/03/18
내가 처음 명상을 접한 건 동네오빠의 추천때문이었다.
명상유튜버를 추천해주며 하루 20분이라도, 시간나면 한시간씩 명상을 하면 좋다는 것이었다.
ISTP성향인 나는 사실 조용한 나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는 편이다. 혼자 명상을 해보니 실제로, 좋았다. 
평소 뻘한 생각이 많아 머리가 복잡한데 정리도 되고 힐링도 되고 화가 쌓였을때는 울음이 나기도 했다. 울고나면 개운해지는 기분이 들고 마음이 한결 가벼웟다. 하루 마무리로 명상을 하는것. 꽤 괜찮은 힐링법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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