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후회해봤자 제 자신만 힘들 뿐이네요..
불과 1년 전 까지만 해도 맥시멈리스트 였어요..
제가 워낙 IT기기를 좋아해서 한 달에 20만원씩 따로 저축해서 1년 마다 아이폰을 바꾸기도 했고 알림용으로만 쓰는 애플워치도 바꾸고 유튜브 머신으로 쓰는 아이패드도 매 년 바꾸고 그랬었습니다.
그 때는 재테크에 전혀 관심이 없었을 뿐더러 욜로족으로 살자라는 마인드로 살아가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과소비였고 그 돈만 모았다면 종잣돈을 좀 더 모아서 더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나간 일 계속 후회 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기 때문에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불필요한 소비가 아닌 필요한 투자를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바꾸고 싶습니다.
제가 워낙 IT기기를 좋아해서 한 달에 20만원씩 따로 저축해서 1년 마다 아이폰을 바꾸기도 했고 알림용으로만 쓰는 애플워치도 바꾸고 유튜브 머신으로 쓰는 아이패드도 매 년 바꾸고 그랬었습니다.
그 때는 재테크에 전혀 관심이 없었을 뿐더러 욜로족으로 살자라는 마인드로 살아가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과소비였고 그 돈만 모았다면 종잣돈을 좀 더 모아서 더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나간 일 계속 후회 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기 때문에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불필요한 소비가 아닌 필요한 투자를 통해 더 나은 미래로 바꾸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