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조그만 몽당연필 ✏
2022/03/16
어느 나라이건 정치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국민을 위해서 국민이 원해서...
나라의 국익을 위한 최선책으로...
그들의 국민은 누굴까?
전쟁을 일으킨 나라도 전쟁을 당한 나라도 그 국민들은 모두 커다란 상처가 생겼다 국민을 걱정하는 정치인으로 인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전쟁터로 보내고 매일을 살얼음판 걷는 삶속에서~
빨리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기를 기도한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해학과 이야기가있는 우리의 전통그림을 사랑합니다.💜
54
팔로워 28
팔로잉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