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J
Ji sun oh · 마지노선
2022/03/15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을 위해 태어났는가? 
2022년 새해에는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염원하며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내가 갑자기 3월에 백수가 될 줄은 몰랐다. 
올해는 나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가라는 의미일까?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마음속으론 몇번이고 좌절과 고민을 수없이 생각한다. 
소크라테스의 " 너 자신을 알라" .. 라는 말을 되뇌이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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