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선물호야
2022/03/25
결혼하고 임신한 아내, 곧 태어날 아내를 위해 금연을 결심한 저의 남편님..가끔 담배피고 싶지 않냐고 물어보면 죽을힘을 다해서 참고 있다고 하더군요ㅠ.ㅠ 스트레스받지않게 가끔은 남동생 만날때만 한번씩 허락해주고있네요..
담배 끊으신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300만원 굳힌것 영원히 굳히시길요
 ..ㅎㅎ부러워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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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년 7월에 소중한 나의 선물 "호야" 를 기다리고있는 예비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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