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불균형으로 인한 현상이죠..
대학도 마찬가지고... 다들 서울로 가려는 이유가 거기에 일자리가 많이 있으니..
취업적으로 경로를 잡은 학생들은 또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우선 양질의 일자리를 지방에서 많이 유치를 해야겠으며,
대기업 자회사 또는 밴더회사도 거리가 상관없으면
지방에서 활성화 할 수 있게 정책을 꾸려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제는 4차산업 이제 막 시작한 단계이죠..취업만이 능사가 아닌 시대가 왔습니다.
다른 길도 충분히 있으니, 너무 서울 서울 하지 말고 자기만의 특기를 살려서
지방에서 본인의 꿈과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것도 한번 찾아보는 등의
생각의 스펙트럼도 넓히면 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