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보았던 꽃들~

알콩달콩이
알콩달콩이 · 인생을 알콩달콩 살고 싶은 사람
2022/04/01
우울한 마음 달래려 산책 나갔다 보았던 꽃들~~~
보자마자 이쁘다며 마음이 편해졌는데
이렇게 사잔올리며 글을 쓰고 있으니
다시 마음이 편해진다...
어머님께 받은 스트레스야~~ 사라져라.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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