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는 것은 가난과 같다.

이하늘
이하늘 · 좋은 글을 읽고, 나눕니다.
2022/03/13
유튜버 우기부기님이 추천해주셔서 부의 마스터키란 책을 읽기 시작했다.
유익한 구절이 무척 많았는데 그 중 한 구절이 무척 인상에 깊기도 했고
나를 많이 되돌아 보기도 했던 구절이라 발췌해서 적어본다.

당신의 대부분의 꿈을 파괴 시키는 한 단어를 아는가? 
'언젠가'이다.

"언젠가, 나는 세상을 여행할 거야."
"언젠가, 나는 내 책을 쓸 거야"
"언젠가, 이 일을 그만둘 거야."

여기에서 치명적인 한 단어는 '언젠가'이다.
달력을 한번 보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어디에도 '언젠가'나 '어느 날'이란 요일은 없다.
미루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도록 사람들이 만들어 낸 환상에 불과한 '날'일 뿐이다.

아직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언젠가'라고 말한다.
성공적인 사람들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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