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고 싶네요.

원이 · 꼼꼼이
2022/02/26
몸과 마음이 같이 놀 때가 있지만 어떤 날은 이해되지 않을 만큼  몸과 마음이 따로 놀때가 많다. 나는 지금 이렇게 하고 싶은 데 몸은 따라 주지 않고 몸은 움직이고 있는 데 마음은 행동과 달리 갈팡질팡 꼭 떠도는 바람같다고 할 까~ 마음은 행동을 따라 주지 않고 행동은 마음에서 멀어지고~이런 삶이 체바퀴 돌 듯이 계속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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