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설명 감사합니다.
이런 속임수들을 알아가게 될때마다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슬퍼질때가 많네요.
벌써부터 누군가는 "손가락을 자르고 싶어"질 것 같네요.
법대로 하신다는 분이 언제나 법을 자기 맘대로 새롭게 해석하는것 같은 행동을 우리 시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요?
더군다나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북이 분단되어 세계의 주목을 받을 정도로 항상 긴장되어 있는 한국의 상황에서 국방부를 무조건 밀어 부치는 상황은 대통령 취임 전에 벌써 왕귄의 행사같이 보이네요.
취임 전부터, 대통령도 함부로 결정하지 못하는 권한을 행사하고자 하는 행동은, 앞으로의 5년의 행보를 미리 보여주는것 같네요.
법, 정치, 경제, 사회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기본적인 도덕과 양심으로, 한국인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나라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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