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 제테크에 관심 많은 사람
2022/04/06
옛전에 저도 회사가 서울에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서 2시간 가까이을 버스로 출퇴근을 했었는데 솔직히 전 차만 타면 자는 버릇이 있어서 생각했던 것 만치 책을 보게 되거나 하진 않게 되더라구. 
몸이 지쳐서 그런가 거의 잠을 자다가 깨서 내리고 타고 비몽사몽이었던 기억이 많네요.
차을 운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하는데 면허증도 있지만 연수하는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스스로 왔다갔다 연습을 많이 해야 하는데. 참 의지력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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