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ey
Johney · 더 낳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입니다
2022/03/14
아침 등교길
갓 초등학교에 들어간 첫째를 학교 앞까지 데려다주고 혹시나 아이가 울면서 다시 나와 헤어졌던 후문으로 다시올까봐 괜한 걱정을 하면서 수업시간이 시작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에 간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걱정보다 비교적 잘 적응하는거 같다
goldmoon
goldmoon · 건강하고싶은 디자이너
2022/03/14
답글: 아침 등교길
생활/사건사고+13
애기가 없어서 몰랐어요.
담 넘어를 
교문 앞을 서성이던 이유가 있었네요

극성맞다 생각했는데 ㅎㅎ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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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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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싶은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고있는 반 노가다꾼 입니다. 건강을 신경쓸 나이가 되어 여러 정보를 취합하면서 여러 사람들께 공유를 하면서 좋은 정보 나눠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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