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체질이 아니라서요
두번의 퇴사 그리고 세번째 회사.
두번째 회사에서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의 최고치를 느끼며 견디다 못해 떠밀리듯 회사를 나왔다.
회사란 곳에서는 참으로 여러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상사 동료와의 관계, 회사의 문화와 분위기, 업무 비효율 과 체계적이지 않은 시스템 등등
두번째 회사에서는 동료들간에 관계는 참 좋았지만 직원을 좀처럼 수용해주지 않고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요구되는 희생정신과 잘되면 회사탓 안되면 네 탓이 되는 회사 문화와 분위기 그리고 체계적이지 않은 시스템으로 같은 일을 적어도 3-4번 이상은 해야 한 숨 돌릴 수 있었던 곳이라 아쉬움 없이 떠났다.
그러면서 1년이 좀 넘는 시간동안 마음을 회복하고 나를 돌아보며 세번째 회사로 입사를 했다.
세번째 회사에 입사할 때 코로나가 막 시작 되었는데, 두번째 회사에서 진절 머리나게 겪었던 일을 또 반복하게 되었다. 누구든 들으면 알법한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그 속에 들어와보니 겉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너무 달랐다.
직원들에게 격려와 수고의 한마디 없이 매번 채찍과 사기 떨어트리게 하는 행동과 말들.
하물며 코로나가 시작되고 재택이며 단축근무를 실행할때도 재택근무는 눈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업무를 본다는 이유로 집에서 논다고 생각하여 아예 시작 자체를 거부했고, 다같이 식사하는 구내식당에는...
두번째 회사에서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의 최고치를 느끼며 견디다 못해 떠밀리듯 회사를 나왔다.
회사란 곳에서는 참으로 여러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상사 동료와의 관계, 회사의 문화와 분위기, 업무 비효율 과 체계적이지 않은 시스템 등등
두번째 회사에서는 동료들간에 관계는 참 좋았지만 직원을 좀처럼 수용해주지 않고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요구되는 희생정신과 잘되면 회사탓 안되면 네 탓이 되는 회사 문화와 분위기 그리고 체계적이지 않은 시스템으로 같은 일을 적어도 3-4번 이상은 해야 한 숨 돌릴 수 있었던 곳이라 아쉬움 없이 떠났다.
그러면서 1년이 좀 넘는 시간동안 마음을 회복하고 나를 돌아보며 세번째 회사로 입사를 했다.
세번째 회사에 입사할 때 코로나가 막 시작 되었는데, 두번째 회사에서 진절 머리나게 겪었던 일을 또 반복하게 되었다. 누구든 들으면 알법한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그 속에 들어와보니 겉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는 너무 달랐다.
직원들에게 격려와 수고의 한마디 없이 매번 채찍과 사기 떨어트리게 하는 행동과 말들.
하물며 코로나가 시작되고 재택이며 단축근무를 실행할때도 재택근무는 눈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업무를 본다는 이유로 집에서 논다고 생각하여 아예 시작 자체를 거부했고, 다같이 식사하는 구내식당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