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계획에는 위험과 댓가가 따른다.

하지만 이는 나태하게 아무행동도 취하지 않는데 따르는 장기간의 위험과 댓가에 비하면 훨씬 적다.

- 존F 케네디 -

존 F 케네디는 미국의 제 35대 대통령이며, 본격적인 TV 이미지 정치의 개막을

알린 대통령이자 정식 선거로는 최연소 미 대통령, 최초의 카톨릭 미 대통령이자

8명의 하버드 대학교 출신 미 대통령 중 하나이며, 비 WASP 대통령이다.

이분의 끝은 좋지 않았지만, 전하고자 했던 말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계획과 행동에는 당연히 그 대가와 위험이 따르기 마련인데,

그것을 두려워해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은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절대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며, 추가로 행동하며 실패 할 때도 있겠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며 성장 하기도 하기에 계획과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