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파오네여
2022/03/25
몇 달 전 무리한 일로 인하여 허리를 다쳐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병원 생활과 집에서 의
생활은 무료하며 자신감을 잃게 만들어 버렸네요.
뭔가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내가 무능력자인가 자책하게 되고
결국은 그러한 망상에서 헤어 나오기까지 수많은 시간을 보내고 깨달은 것이 바로 "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는 것입니다.
옛말에 "病自氣而發(병자기이발) 병은 걸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自己)에게 서 일어난다."
일맥상통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해 나간다면 좀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꺼에요
생활은 무료하며 자신감을 잃게 만들어 버렸네요.
뭔가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내가 무능력자인가 자책하게 되고
결국은 그러한 망상에서 헤어 나오기까지 수많은 시간을 보내고 깨달은 것이 바로 "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는 것입니다.
옛말에 "病自氣而發(병자기이발) 병은 걸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自己)에게 서 일어난다."
일맥상통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는 5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장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네요..
삶이 힘들지만 희망을 가지고 용기를 내려고 노력해요
글을 쓰면서 마음을 다스리고자 얼룩소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