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Jiyu
Jiyu · 고냥고냥
2022/03/24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달째다.
러시아 아니 푸틴이 몰고온 공포속에 그동안 쌓아온
평화와 풍요로움이 깨져버렸다.
도시는 황폐화 되었고 인류의 미래는 퇴보했다.
악마의 욕심..죗값을 치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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