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자 · 인생의변화
2022/03/30
예전에는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생일을 무조건
챙겼지만..지금은 가족과 절친 생일만 챙기고 있어요.
평소에도 마음에서 우러나는 선물을 자주하곤 합니다.
받는사람도 주는사람도 행복을 느끼는게 선물인거 같아요^^
생일선물을 챙기면서 마음을 전한다고 느껴지기 때문인것 같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75
팔로워 129
팔로잉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