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4/01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저도 물론 공공 화장실을 많이 사용하지요.
주부라서..그런 수고로움을 알기예
늘 깨끗하게 쓰려고 합니다..감사한 마음으로요.
가끔은 화장지을 흩어지게 ..여기저기..생각없이 해논 장면을 볼때면..화장지을 조금 뜯어..그것들을 정리하곤하네요
이해할수 없는 다는 표정지으면서요..
모두가 내집처럼 그리 사용해준다면 참 좋을 텐데 하고..아쉬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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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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