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함께한 이후 마음이 편해졌다

이삐맘 · 안녕하세요~ 평범한 주부입니다
2022/03/28
코로나 시작 후 진짜 식당에서 밥먹은 적이 다섯 손가락에 꼽힐정도로 조심하고 조심했는데 결국 올것이 왔어요. 딸램이 학교도 조마조마 했는데 남편 회사에서 결국...남편을 시작으로 딸 그다음 저까지...줄줄이 확진이되고 우리가족은 코로나왕국에서 격리생활을 시작했답니다~
다행히도 많이 아프지않고 잘 지나가는 코로나였어서 지금에 와서는 이렇게 한번 걸린게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안걸리는게 제일 좋긴하지만 이제는 다들 정말 피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옆에 다가온 코로나지만 다들 잘 이겨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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