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갑질
몸과 마음에 토픽을 결정하는데 시간이 좀 소요가 됐네요.
갑질로 인해 망가지는 몸 그리고 마음..
가입을 해서 글을 처음 써 봅니다. 어디든 이런 글을 적을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다른 분들에게 의견도 들어
보고 싶어서 좀 무거운 주제의 글을 쭈우욱 하나 씩 써볼까 합니다.
한 회사에 10년 넘게 다니다 보니, 못 볼꼴 정말 많이 보네요. 그 중에 갑질이 참.... 먹고 사는 게 뭔지
막상 쓸려니, 어디서부터 써야 되나, 흠....
년차에 대해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제가 겪은 내용 입니다.
회사가 참 바쁠 때 였습니다. 바쁘니 개인적으로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겨서 잔업을 안하고 년차를 사용할려고 하니, 관리자가 사용을 못하게 하네요. 다음날 바로 사용하게 되서 눈치 보면서 말했는데.
회사가 바쁘니 년차를 사용 못...
갑질로 인해 망가지는 몸 그리고 마음..
가입을 해서 글을 처음 써 봅니다. 어디든 이런 글을 적을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다른 분들에게 의견도 들어
보고 싶어서 좀 무거운 주제의 글을 쭈우욱 하나 씩 써볼까 합니다.
한 회사에 10년 넘게 다니다 보니, 못 볼꼴 정말 많이 보네요. 그 중에 갑질이 참.... 먹고 사는 게 뭔지
막상 쓸려니, 어디서부터 써야 되나, 흠....
년차에 대해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제가 겪은 내용 입니다.
회사가 참 바쁠 때 였습니다. 바쁘니 개인적으로 집안에 안좋은 일이 생겨서 잔업을 안하고 년차를 사용할려고 하니, 관리자가 사용을 못하게 하네요. 다음날 바로 사용하게 되서 눈치 보면서 말했는데.
회사가 바쁘니 년차를 사용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