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재혼을 한남편쪽이 아이가 있는 친구는 자식이 없어요. 서로 사랑해서 만나 재혼을 하고 사는데 자식 일에는 남편이 사ㅣㄴ경을 곤두서거나 화를 낸다고 합니다.그이유가 무엇일까요?
친구는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그러던 어느날 저에게 전화한통이 걸려옵니다.바로 그친구 였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하다 아이때문에 치고 싸웠다고 하더군요.
막말을 하고 손지금도 했다면서요..
전 바로 친구를 만나보았습니다.   몸에 피멍투성이더라구요. 너무나 화가나고 해서 신고 헤라고 했지만 친구는 하지않더라구요..
전 이해가 가지앟았죠..
왜!!폭행을 했는데..왜!!! 
자기가 마냑 이사람을 버리면 또 다른 사람이 피해본다면서..바보스럽고 어리석게 이야기를 하는 친구 
전 친구와 차 한잔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