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초6 아이들과 제페토에서 옷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요즘 3040 초딩 엄마들은 어쩌면 제페토, 로블럭스 등 메타버스 세상과 익숙해져야할 것 같아요. 정말 세상은 빨리 변했다... 배울 것도 많네... 싶습니다. 저는 헤매고 있는데 아이들은 이렇게 하는 거다 저렇게 하는거다... 사실 아이들보다 제가 먼저 시작해서 나름(?) 즐기고 있다 생각했는데 말이죠~
초1 이 만들어준 칼라 블럭킹 알록달록 상의 자랑합니다 ^^ 5젬인데 어떤 분이 사주실라나요? ^^
오늘은 옷만 만들었으나 월드도 만들고 아이들과 제페토를 통해 소통해보렵니다^^
참 구찌가방은 친구가 소개해줬는데 어디든 들고 다니고 있어요 ㅎㅎㅎ
초 1 아들이 만들어준 칼라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