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3/27
저는 딸둘 아빠입니다…

첫째딸은 이번에 대학 들어갔고
둘째딸은 고등학생입니다…

첫째딸은 어릴때부터 많이 마음을 꺾어주고 많이 때리고 키웠고
첫째때 너무 많이 마음을 꺾어줬고 체벌했나 싶어서 
둘째는 한대로 안때리고 키웠습니다….

지금 두딸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첫째딸은 마음을 지금도 금방 잘꺾고 부모님의 말을 너무 잘듣고
대학들어가자마자 아르바이트도 하고 정말 기특합니다….

반면에 둘째딸은 지금도 말도 잘안듣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려하고…
속을 많이 썩이고 있어요…

아이들은 어릴때 마음을 많이 꺾어주어야하고
그때필요한것이  체벌인데…..

체벌이 주가 되어서는 안되고…..

마음을 꺾어주는것이 주가 되어서 훈육해야
아이들은 훌륭하게 잘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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