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
매가 무서워서 말을 들으면 그게 말을 듣는 것일까요? 음지로 가지는 않을까요?
그리고 기역니은님께서도 잘못한 게 있어서 맞았다고 하시는데 무엇을 잘못하셨을까요? 잘못한 게 있다면 맞아도 된다는 생각은 어떻게 하게 되신 걸까요? 그리고 그 일이 왜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나요? 맞을 짓을 했다고 생각하는 건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말도 됩니다.
권위는 매가 없이도 가능합니다. 훈육과 때리는 것은 다릅니다. 가르치는 것은 어려우나 때리는 것은 쉽습니다. 말씀하시는 부분은 나 편하자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기역니은님께서 경험을 말씀하시니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매 없이 자랐습니다. 커서 제멋대로가 된다고요? 아니요. 저 옆집 애는 잘하더라 라는에서 옆집 애를 맡을 정도로 어른들 말씀 ...
그리고 기역니은님께서도 잘못한 게 있어서 맞았다고 하시는데 무엇을 잘못하셨을까요? 잘못한 게 있다면 맞아도 된다는 생각은 어떻게 하게 되신 걸까요? 그리고 그 일이 왜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나요? 맞을 짓을 했다고 생각하는 건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말도 됩니다.
권위는 매가 없이도 가능합니다. 훈육과 때리는 것은 다릅니다. 가르치는 것은 어려우나 때리는 것은 쉽습니다. 말씀하시는 부분은 나 편하자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기역니은님께서 경험을 말씀하시니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매 없이 자랐습니다. 커서 제멋대로가 된다고요? 아니요. 저 옆집 애는 잘하더라 라는에서 옆집 애를 맡을 정도로 어른들 말씀 ...
이 댓글에 격하게 공감해요~~~ 저도 어렸을 때 누구보다 못지 않게 맞고 자랐는데 말 더럽게 않들었어요~ㅋㅋㅋ
제가 잘못을 저지르고 반항을 하는 이유에는 다른 근본적인 원인이 있었던 것이라는 것을 다 크고 알았어요~ 매를 때리고 싶은 만큼 더 크게 사랑해주세요~
사랑의 매라고 하지만 매는 사랑으로 돌아 올 수 없어요. 감히 사랑은 사랑으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이 댓글에 격하게 공감해요~~~ 저도 어렸을 때 누구보다 못지 않게 맞고 자랐는데 말 더럽게 않들었어요~ㅋㅋㅋ
제가 잘못을 저지르고 반항을 하는 이유에는 다른 근본적인 원인이 있었던 것이라는 것을 다 크고 알았어요~ 매를 때리고 싶은 만큼 더 크게 사랑해주세요~
사랑의 매라고 하지만 매는 사랑으로 돌아 올 수 없어요. 감히 사랑은 사랑으로 돌아오지 않을까요^^~